몇 년 후에 혹시라도 제가 박사과정 첫 해를 "에이,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"라며 미화하고 있거든 (...) 아니었다는 걸 스스로 상기시켜주기 위해 이 글을 씁니다.
정말 멋지네요! 저도 열심히 살아볼게요!
정말 멋지네요! 저도 열심히 살아볼게요!